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심이네 각자도생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 로튼토마토=, 로튼토마토_tomato=, 로튼토마토_popcorn=, ## 로튼토마토_highlight=display, IMDb=tt29669284, IMDb_user=7.5, ## IMDb_highlight=display, ## 메타크리틱=, 메타크리틱_critic=, 메타크리틱_user=, ## 메타크리틱_highlight=display, ## 레터박스=, 레터박스_user=, ## 레터박스_highlight=display, ## 알로시네=, 알로시네_presse=, 알로시네_spectateurs=, ## 알로시네_highlight=display, ## 키노포이스크=5276625, 키노포이스크_user=, ## 키노포이스크_highlight=display, ## Filmarks=14158/19365, Filmarks_user=, ## Filmarks_highlight=display, 도우반=36344696, 도우반_user=5.7, ## 도우반_highlight=display, 왓챠=tEm947r, 왓챠_user=1.2, ## 왓챠_highlight=display, ## 키노라이츠=124435, 키노라이츠_light=, 키노라이츠_star=, ## 키노라이츠_highlight=display, TMDB=223213, TMDB_user=60, ## TMDB_highlight=display, ## 무비파일럿=, 무비파일럿_user=, ## 무비파일럿_highlight=display, MyDramaList=749363-separate-lives-at-hyosim-s, MyDramaList_user=7.6, ## MyDramaList_highlight=display, ## 라프텔=, 라프텔_user=, ## 라프텔_highlight=display, ## MyAnimeList=, MyAnimeList_분야=, MyAnimeList_user=, ## MyAnimeList_highlight=display, ## ANIPLUS=, ANIPLUS_user=, ## ANIPLUS_highlight=display, ## Filmarksanimes=, Filmarks_animes_user=, ## Filmarks_animes_highlight=display, JustWatch=hyosimine-gagjadosaeng, JustWatch_user=70, ## JustWatch_highlight=display, 네이버시리즈온=609860, 네이버시리즈온_heart=3, ## 네이버시리즈온_highlight=display, ## RakutenViki=, RakutenViki_user=, ## RakutenViki_highlight=display, ## IGN=, IGN_user=, ## IGN_highlight=display)] * 이야기가 나쁘지 않고 재밌으며 [[진짜가 나타났다!|전작]]과는 다르게 배우 라인업은 화려하여 베테랑 연기파 명배우들이 많아 하나같이 연기들을 잘 한다는 평이 많고, 그나마 배우들의 연기 덕분에 본다는 평이 많긴 하다. 단, 젊은 세대가 보기에는 과하게 올드하며, [[삼남매가 용감하게|전전작]]처럼 장남과 장녀의 희생을 너무 힘겹게 그리고 있고, 무엇보다도 흡입력이나 긴장감 있는 요소가 부족해서 낮은 시청률로 파악할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는 호의적인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비단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동시기에 방영 중인 KBS의 일일 드라마들 역시 평과 시청률 모두 최악인지라 이제 중장년층에도 구시대적인 모습을 유지하는 장편 드라마들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 것 아니냐는 평이 늘어나고 있다.] * [[조정선]] 작가의 작품답게 배우들이 소리지르고 오버하는 장면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극중 캐릭터들이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보다는 평면적인 감정을 일차원적으로 과장해서 표현하다 보니 보다 보면 그들이 소리 지르며 싸우거나 분을 이기지 못해 마치 울부짖듯이 대성통곡하는 장면들만 너무 연속되는 통에 시끄럽고 거슬린다는 악평도 많다. *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초반부에 비해 적절한 구성이 펼쳐진 것 같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작가의 필력이 떨어진다는 평 또는 작가가 작정하고 짜증나는 전개로 가서 사이다조차도 안 준다는 혹평도 나오고 있다. * [[신사와 아가씨]] 이후로 KBS 주말극에 나름의 변화를 주려 했었는지는 몰라도 3작품 연속으로 [[미니시리즈]] 위주로 집필하던 작가들한테 대본을 맡겼는데, 이 작전이 대실패로 돌아가면서 KBS 주말 드라마에 제대로 암흑기가 찾아왔다.[* 물론 이전에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아이가 다섯]],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미니시리즈를 집필하던 작가들이 극본을 맡은 작품이 없던 것은 아니였으나, 해당 작품들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고, 끝마무리도 급전개가 아니라 꽤나 깔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조정선 작가 역시 기본적으로 평이 좋은 작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장편 드라마 위주로 집필하던 짬밥이 있어서인지 초반부는 전작들 못지 않게 평이 매우 안 좋다가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전개가 빨라지고 사이다 요소가 늘어나면서 그래도 좀 볼만해졌다는 평이 많아졌다.[* 마찬가지로 평이 안 좋았던 작가의 전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도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몇몇 요소를 제외하면 전개가 빨라 재밌었다는 평가도 조금씩 보였다.] * 하지만 종영을 코앞에 두고 효심이의 아버지 이추련과 관련한 억지 신파 전개[* 이추련과 살던 내연녀가 이추련이 간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자 뻔뻔스럽게 이추련의 가족들에게 간이식을 해달라고 나타났다.]가 벌어지며 또다시 평가가 내려갔다. 특히 여주인공인 이효심을 현실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운 비호감 캐릭터로 만들어버렸다.[* 가정을 내팽겨치고 다른 여자와 살던 아버지에게 선뜻 간이식을 해주겠다는 것부터 이미 무리수인데, 그 과정에서 남자친구인 강태호에게 자세한 상황 설명도 하지 않고 결혼을 미루겠다고만 고집부리는 전개로 더더욱 시청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